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잡담] 조립식가족 수요드라마래ㅠㅠㅠㅠ | 인스티즈

내세상이 무너졌어ㅠㅠㅠㅠ 수요일에 연방하나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연기X 얼굴만 보고 제일 내 취향인 남배 여배 누구야?358 11.08 10:5811996 7
드영배시즌제 바라는 드라마나 영화 있어?62 11.08 18:551683 0
드영배 한소희 메컵은 항상 이쁜데45 11.08 21:318896 0
드영배 고윤정 로스쿨 땐 약간 살 좀 붙었을 땐가43 11.08 17:408280 2
드영배 아이유 이번 화보 개이쁘다…33 11.08 10:597598 20
 
OnAir 제목 바꿔 나의 남미새에게 로 10.15 22:57 73 0
나의 해리에게 어렸을때 본 인소 소재 생각나서 본건데6 10.15 22:56 215 0
OnAir 은호 너무 아프다ㅠ 10.15 22:56 46 0
OnAir 일기 한 권을 같이 쓰고 있었나?4 10.15 22:56 132 0
OnAir 해리성 장애로 한다는 이야기가 남미새야 10.15 22:56 75 0
OnAir 언니나 동생이나 둘다 남미새네3 10.15 22:55 207 0
OnAir 작가가 능력도 안되면서 또 소재 특이한거엔1 10.15 22:55 100 0
OnAir 차라리 정병나서 혜리로돌아가자 10.15 22:55 35 0
마플 배우가 너무 아깝다 10.15 22:54 67 0
더글로리 관련해샤 2화 물어보고 싶은거있어3 10.15 22:54 46 0
OnAir 혹시 다음주도 내용 이런식이래?1 10.15 22:54 84 0
OnAir 매맞는 아내 증후군이니2 10.15 22:54 95 0
OnAir 이정도면 걍 둘이 결혼해야됨ㅋㅋㅋㅋㅋㅋㅋ 10.15 22:54 23 0
OnAir 그 사람들에게도에2 10.15 22:53 61 0
정년이 재밌어?1 10.15 22:53 63 0
OnAir 미안한데 장기연애하면 다 저렇게 돼?1 10.15 22:53 97 0
OnAir 아! 그 속상한 이유마저도?1 10.15 22:53 81 0
OnAir 와 사내연애 절대 안해야지 10.15 22:53 30 0
OnAir 와 저런 남미새는 처음봐1 10.15 22:53 76 0
OnAir 왜 밥먹는거 숨쉬는것도 다 현오때문이라고 하지? 10.15 22:53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