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런쥔이 센터 대형 안무 딱 나올 때 보구 입틀막했다… 아이구 ㅜ



 
익인1
🥹🥹🥹🥹
24일 전
익인2
ㅜㅜㅜ런쥐니ㅜㅜ
24일 전
글쓴이
스엠 변태인가봐.. 딱 장면 전환하면서 ㅜㅜㅜㅜ ㅜ
24일 전
익인2
ㄹㅇ입틀막 했잖어 뮤비 500번 보는 중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백현이 답멘 보는데... 산적에 단무지 넣는 집 많은가?390 09.16 13:5924759 9
드영배/마플 정소민 실물 연예인 1위라더니163 09.16 12:3932836 1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131 09.16 13:335915 2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66 0:10767 21
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0 09.16 10:003034 8
 
본진들 끼리 만남 너무좋다ㅠㅜ 09.01 20:25 183 0
성찬이한테 어깨빵 당하고싶다....9 09.01 20:24 247 4
마플 르세라핌 크레이지 가사는 진짜 별로임 ㅋㅋㅋ3 09.01 20:24 273 0
마플 내일이 월요일 및 개강이라는 사실에 우리 모두 미쳐 날 뛰는 중 09.01 20:23 35 0
마플 어릴 때 한 우익 발언보다 우익이랑 콜라보해서 돈버는게 더 문제 아니야??9 09.01 20:23 123 0
르세라핌 신곡 좋던데? 09.01 20:23 47 0
마플 여기서 르세라핌 실드치는 댓글도 이해 안되는데2 09.01 20:23 198 0
마플 세계 1위 스포티파이에서 커하 찍었는데 멜론 어쩌라는거임.....5 09.01 20:23 227 0
난 피어리스 이후로 크레이지가 젤 르 정체성 같고 좋은데5 09.01 20:22 150 0
희망찬 노래 추천해줘! 😚😚😚1 09.01 20:22 48 0
너네 너때문에미쳐 알아?8 09.01 20:22 141 0
진주 정씨네 둘째며느리 누가 될까9 09.01 20:22 462 1
마플 아니 ㄹㅅㄹㅍ 이번 노래 별로다 갠취 존중하는데3 09.01 20:22 187 0
마플 근데 르세라핌 음원순위는 차치하고1 09.01 20:22 226 0
마플 개인팬인데 타멤 까는 내부정병들 잡아다 어디 가둬놓고 싶다1 09.01 20:21 49 0
아니 09.01 20:21 37 0
취준생들이나 퇴사하고 쉬고 있는 사람들한테 좋을만한 아이돌곡들12 09.01 20:21 102 0
우리애들 데뷔 초때 인티에 글써도 댓 별로 안달리고 09.01 20:20 49 0
마플 르세라핌 크레이지 음원 안되는거 이해됨20 09.01 20:20 1724 0
미성인 남돌 누구있음? 노래잘부르는..28 09.01 20:20 43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