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제로베이스원(8)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팬싸 이거 너무 감동.... 33 11.05 18:542083 7
제로베이스원(8) 장하오 옷 스타성 미쳣다 진짜 아 23 11.05 13:481694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19 11.05 17:19159 13
제로베이스원(8) 한비니 원숭이가방 17 11.05 13:46410 0
제로베이스원(8) 오리파 네임드쌤 꼬부기파 네임드도 하신다며? 20 11.05 18:40410 0
 
이제 집에 온 콕 매튜 저절시절 춤 영상을 보다 4 0:50 30 0
장터 1기+2기 포카 멤버별 일괄로 양도 받을 콕..? 0:08 81 0
건욱이 프로아이돌 다 됐네 4 0:01 100 0
마마 투표 질문! 2 11.05 23:58 82 0
움직여 미치게 잘추는 저 핫보이가 7 11.05 23:55 130 1
흐어엉 매튜 말이 더 감동이야 9 11.05 23:51 85 1
이와중에 매튜 5 11.05 23:47 51 1
아니 라방 보고 매튜 보컬 성장에 감동한게 그저껜데 3 11.05 23:44 43 0
개 큰 선물 4개나 받고 4 11.05 23:42 45 0
매튜 춤 신기한게 막 엄청 파워풀도 아닌데 그냥 눈에 띔 15 11.05 23:40 150 4
한빈이 죽고싶어요할때 리키반응ㅋㅋㅋ 13 11.05 23:39 376 0
매튜 영상들 언제쯤이지? 5 11.05 23:38 68 0
매튜 너 댄스라방 언제하는데 제발 6 11.05 23:38 53 1
매튜 춤 진짜 잘 춘다... 4 11.05 23:37 33 0
석매튜 움직여를 보고 4 11.05 23:36 44 0
저런 춤 추는 사람이랑 바나나 영상 찍어서 보낸 사람이 같은 사람이라니 5 11.05 23:36 38 0
응 석매튜 입덕 3 11.05 23:34 32 0
땡큐 캐나다 3 11.05 23:33 28 1
마지막 영상이 찐이네 2 11.05 23:33 19 0
얼어붙어있던 내 심장이 석매튜 춤영상보고 움직임 2 11.05 23:31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10 ~ 11/6 1: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