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나 레코딩 보면 기본기가 진짜 탄탄함..
뭐랄까 장인들이 오랫동안 해온일이라 남들한텐 어려운건데 턱턱 쉬워보이게 하는느낌??ㅋㅋㅋㅋ
마크 해찬은 특히 왜 두 그룹 다 하는지 너무 이해될 정도로 춤 따는 것도 개빠르고 레코딩에선 본인들이 디렉을 받는게 아니라 디렉에 참여하는 느낌까지 들음
게다가 춤 보컬 다 자기특유의 색을 입힐줄 아는데 이게 진짜 프로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