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특정 상황 콕 집어서 말하는 건 아니고..
진짜 친한 지인들한테 콘서트나 다른 스케 살짝씩 흘리는 경우 있는데 들었으면 본인만 알고 입 좀 다물었으면 좋겠음 왜 그걸 본인이 나서서 소문을 냄? 그냥 지인이라고 내부 플랜 말해주는 관계자나 신나서 공개적으로 떠벌리는 팬이나.. 어후 진짜 신입들 들어오면 제일 먼저 조심시키는게 이런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