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치면 칸예웨스트 프랭크오션 라나델레이 빌리아일리시 같은 포지션 있잖아
그냥 상업적 성공이나 히트가수라는걸 넘어서 대중음악의 지평을 넓혔다?
뭔가 새 영역을 개척해서 보여줬다,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한다 이런 포지션의 가수가 앞으로 케이팝 시스템에서 나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