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마플] 슈가 생얼메이크업 | 인스티즈



 
익인1
긍데 고화질 기사사진 보면 걍 쌩얼같기도 함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5845 09.17 19:025460 20
드영배/마플우영우 vs 더 글로리 뭐가 더 체감됨?88 09.17 17:132656 0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81 09.17 15:582246 0
연예/정보/소식 현대카드한테 항의 시작한 아미들85 09.17 22:474430 1
데이식스이번주 인천콘 가는 하루들 꾸꾸꾸? 꾸안꾸?75 09.17 20:553651 0
 
이이경 방송중 사진 찍는 게 뭐가 문제냐고 쿨한척하는 애들은 ㅎㅎ 8:19 6 0
마플 윈터 정병 진짜 어나더네 8:18 22 0
처음에 곽튜브가 이나은한테 먼저 연락한거야? 이나은이 먼저 연락한거야? 8:18 10 0
현대카드 왜 방시혁 초대안하지3 8:17 22 0
이이경 행동은 백퍼 잘못한거임 8:17 54 0
아니 상대방 모르게 찍는게 도촬아님?1 8:16 50 0
마플 그냥 여자남자 붙어있기만 하면 엮는거 그만했으면 좋겠음 8:16 19 0
아이돌들이나 배우들 예능하면 안되겠다5 8:16 65 0
아이유는 팬들도 멋지다.. 8:14 47 0
마플 근데 현대카드 저거 진짜야...?? 아미 자아비대 엄청나네?1 8:13 79 0
정보/소식 윤두준, 레전드 축구돌 명성 계속..'아육대' 풋살 금메달 통산 네번째1 8:13 33 1
유명하지 않은 아이돌들 입장에서는 아육대 프로 되게 소중할 것 같음1 8:13 47 0
하이브 상반기에 미국내 홍보강화를 위해 조니뎁과 앰버허드의 소송을 담당했던 회사인수했었네1 8:12 33 0
마플 우리나라 새삼 남미새 진짜 많은듯4 8:12 55 0
근데 생각해보면 춤멤 아닌 멤들 춤못춘다고 뭐라할게 아님 그 안무를 소화한다는거 자체가..3 8:12 55 0
마플 이이경 저 행동의 문제점이 뭔지 모르는거 너무 심각해보임...5 8:08 212 0
마플 요즘 왤케 불안하지..ㅠㅠ4 8:07 133 0
정보/소식 뉴진스 'How Sweet'·'Supernatural', 美 빌보드 인기 롱런..글로벌 ..2 8:06 26 0
정보/소식 현재 트위터에서 상당히 반응 안좋은 이이경1 8:05 215 0
탯재 고트한 포타 읽고 정신 나감 3 8:04 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