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OnAir 현재 방송 중!

유괴의 날에서도 보면서 울었다 ㅠㅠㅠ



 
익인1
ㅇㅈ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나 오징어게임, 디피, 스홈, 킹덤, 지우학 하나도 안 봄 ㅋㅋ298 10.04 11:3915877 0
드영배와 배우 김재원 알아? 9월 버블 맨날 왔대219 10.04 21:4626723 3
드영배 박보영 얼굴 좀 바뀐거 같지 않아?162 9:3726538 3
드영배/정보/소식'나의 아저씨' 박호산 "故 이선균, 세상이 걔를 쪽팔리게 만들었다"" [29thBIF..109 10.04 16:2216136 1
드영배/정보/소식 故이선균 추모 더는 강요하지 마세요 [연예기자24시]81 10.04 19:4610553 17
 
아없숲 ㅅㅍㅈㅇ 08.24 03:23 101 0
애플티비 볼거 뭐 있어?2 08.24 03:17 77 0
김수현 나레이션 목소리 좋다10 08.24 03:15 291 3
굿파트너 8화 부제 이렇게 아버지가 된다2 08.24 03:15 509 0
스카이캐슬 궁금해진 거 있는데 (ㅅㅍㅈㅇ)5 08.24 03:13 150 0
아없숲 내용 질문있음 ㅅㅍ 08.24 03:10 101 0
아없숲 스포해줄 사람..(ㅅㅍㅈㅇ) 08.24 02:48 162 0
굿파트너 작가가 쓴 또 다른 드라마 뭐있어?5 08.24 02:41 628 0
크리처물을 못 봐서 못 보고 있어서 괴롭다..................... 08.24 02:39 65 0
굿파트너 보고 빡친뒤 엄마친구아들 보고 힐링함3 08.24 02:33 216 0
김준한 정우진에 너무 잘캐스팅됨3 08.24 02:26 280 0
라스트마일 보고 왔는데 벅차서 잠이 안와5 08.24 02:22 48 0
굿파트너 보는데 사랑과전쟁이 왜 그렇게 인기 많았는지 알겠다3 08.24 02:20 306 0
투표 백날해봐라 나라 안바뀐다~3 08.24 02:19 179 0
노콘지상 애 앞에서 키스를 하냐34 08.24 02:13 4308 0
탈주 북한 자문해주신 배우분 인터뷰 보는데 재미있다2 08.24 02:13 114 0
신민아랑 윤승아는 무슨 상이야? 3 08.24 02:11 85 0
굿파트너 휴방한 시간이 너무 아깝다2 08.24 02:07 533 0
재희 누굴선택할까7 08.24 02:03 456 0
굿파트너 생각하면 저게 실화일거 아니야..5 08.24 01:57 4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3:20 ~ 10/5 23: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