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이짜나.. 첫막가는 하루들..가족사진 나눔도 혹시 좋아할까? 52 09.18 19:054674 11
데이식스 나눔 진짜 다 쓸어담고 싶다 41 09.18 22:53935 0
데이식스 나눔할까 말까 오천번 고민중... 괜찮아보여??? 44 09.18 21:341029 1
데이식스버됐 vs 퍼탐 이번에 하나만 해준다면 머 선택해? 36 1:21267 0
데이식스5곡이라고 스포한 거 무슨 뜻 같아? 스포없음 30 09.18 11:272264 2
 
한페될 6위!🫠 08.28 09:01 26 0
한페될도 6위다!!! 4 08.28 09:01 79 0
해피 28위 또 올랐어... 8 08.28 09:00 173 0
생각해보니 청음회가 당장 이번주 일요일임... 4 08.28 08:43 222 0
해피는 진짜 멜로디부터 가사까지 08.28 08:29 25 0
오호 어제까지만해도 송장 없었는뎅 08.28 08:29 43 0
해피 아침에 들으면 더 눈물 나지 않아? 1 08.28 08:13 30 0
헐 해피 36위… 13 08.28 08:04 326 0
도운이 버블 거의 일주일째 안오는거 맞지? 최근에 시작했는데 내가 연결이 안된걸.. 6 08.28 06:17 501 0
나 끼루, 하루들이 하도 우앞더사 우앞더사 해서 그정도인가 했는데 08.28 04:27 98 0
나만 아직도 굿즈 송장 안떴니...? 4 08.28 01:57 147 0
우리 샘플러 토요일 낮 맞지?? 1 08.28 01:53 120 0
개인적으로 앵콜때 안 돌았우면 좋겠다 7 08.28 01:22 503 0
이건 아직 뭐 나온거 없는건가? 2 08.28 01:14 286 0
해피 프리징 53위 3 08.28 01:01 112 0
Lp 정규 1집 2집 1 08.28 00:43 145 0
아 드디어 송장 떴다 1 08.28 00:35 104 0
결전의 날이다.. 예사 또 날 화나게 하겟지🥵 08.28 00:19 49 0
선예매로 좀 좋은 자리 하거 10 08.28 00:15 539 0
컨셉포토 욕조에 깐거 이불이야??? 08.28 00:05 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1:00 ~ 9/19 11: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