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너무 이지리스닝에 적셔있는 느낌이라서 옛날에 그 포지션 확실한

그룹들 노래 듣고 싶음 ㅜㅜ



 
익인1
엔믹스 릴리해원 완전 메보감이던데!
20일 전
익인2
나도 바로 릴리? 생각남
20일 전
익인3
나도릴리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인사 무시 매니저 밝혀짐333 09.12 19:1817698 24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515 9
드영배 여배들 중에 유명세 이런걸 떠나서 헉할 정도로 진짜 이쁘다고 느낀 여배 있어?99 09.12 23:368012 0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76 09.12 22:381714 0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09.12 18:183672 13
 
대친소 다시보기 어떻게 봐?4 0:39 69 0
와 쿨융 3 0:39 65 0
윳쿨 컨포 비하인드 자컨 뜨는날 나 쥬금날 4 0:39 47 0
보넥도 콘서트 멀지 않았겠지? 라이브도 잘하고 노래들도 좋아서 가보고싶음1 0:39 96 0
리쿠 컨포뜬거 헤르메스미 있다2 0:38 60 0
성찬이 핑머 금발 잘 어울릴거 같은데 0:38 46 0
미남 여러분 생일 축하해요!🎉🥳🎂5 0:38 111 1
얘 누구야..??21 0:38 1853 2
그러니까 얘네가 슴에 뚜벅뚜벅 걸어왔단거지??5 0:38 793 5
유우시 기름기 1도없는 건조버석 얼굴인거10 0:38 730 0
실화야? 아이유 일주일사이에 자컨 세개 줬어ㄷㄷㄷ1 0:38 197 0
마플 아일릿의 잠재력을 무시한 뉴진스팬들은 곧 큰일날듯4 0:38 128 0
일이 바쁜데 2시간 최애 식사데이트 할 수 있다고 하면 보내줄 거 같음? 0:37 20 0
연준이 생일축하해❤️ 현재님 성찬님 생일축하드려요🥳3 0:37 70 1
콘서트날 생리할까봐 너무불안해2 0:37 42 0
뷔는 민희진이랑 뉴진스 편이야?11 0:37 1224 0
난 느꼇지 윳쿨… 4 0:37 82 0
강나미 레몬 미쳤네 2 0:36 28 0
리쿠가 왜이래……1 0:36 80 0
티저 사진 하나에 감동받아서 눈물나오는데 나 평생 탈케 못할듯ㅋㅋㅋㅋㅋ 0:36 2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9:26 ~ 9/13 9: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