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들 정리된 거 대충 봤는데 동시대 사람 같지 않아서 와닿지 않는 느낌임
걍 내가 그렇게 느낀다는 거 ㅇㅇ
해외연예인들 병크는 한국어도 아니고 내 생활에 밀접하다는 느낌도 안 나서 그런가
걍 같은 세상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생각도 잘 안 들게 되더라고 어차피 노래 안 듣는 것도 있고...
그래서 되게 열심히 쉴드치는 사람도 신기함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