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자기 업보니까 어쩔수 없다고는 생각하지만,,, 묘하게 씁쓸한 양가감정이 듬... 지금은 좋아하지 않지만 예전 민윤기 정말 좋아할만한 구석이 많은 애였는데 어떻게 하다 여기까지 온거지 생각도 들고
근데 뭐 내가 이런 생각해봤자 나보다 돈많고 잘 사실거 같아서 딱히 안타깝진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