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50 8:224120 16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62 10.03 13:052783 12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8 10.03 12:342235 0
플레이브 지원사업공고 그냥 @PLAVE 라고 올리셨어도 될거같은데 45 10.03 19:362379 0
플레이브 헉 9월 엠카픽송 울애들이래 42 10.03 18:241036 6
 
미칭 친친 2시간?!?!!!!?! 08.25 14:18 69 0
수요일 연차쓸까... 9 08.25 14:17 114 0
순간 무슨집이지 했는디ㅣㅣ 08.25 14:16 39 0
깜돌 🥹 미쳤나봐!!!!!!! 1 08.25 14:14 148 0
<.> 이거 진짜 심각하게 귀엽다 1 08.25 14:14 43 0
머야 나 오늘 예준이랑 타이밍 뭐야ㅋㅋㅋ 2 08.25 14:12 62 0
🔥ㅇㅋ 투표 오늘자 꼭 해줘!!! 지금 박빙이야 14 08.25 14:11 97 0
뱁새집 홍시 먹은 플리 누구야 5 08.25 14:11 95 0
저번에 놔준 그 참새집인듯 1 08.25 14:11 32 0
햐 낮잠 자고 일어난 미남 머리에 까치집도 아니고 08.25 14:11 29 0
밥 먹고 낮잠자고 새둥지 생긴 예준이라니 08.25 14:10 18 0
꼬질이 일어났다ㅋㅋㅋㅋㅋ 2 08.25 14:10 59 0
2시 순위 잘버티고 있다 5 08.25 14:07 78 0
헉 밑에 글 보고 쓰는 글인데 (중요‼️) 13 08.25 13:56 308 0
친친 2시간 확대편성 55 08.25 13:52 4098 0
겜덕들아 다들 소취하는데 라방에서 절대 안할 것 같은 게임 있니 19 08.25 13:52 181 0
이번 노래 잠기돌에 감긴다는 반응 볼 때 마다 흐뭇해 5 08.25 13:47 120 0
우리 유툽 댓 하트말고 일반감상평 남기는게 좋을듯 5 08.25 13:42 219 1
아ㅋ 설마 아직 논중화물 못받은 사람 있나?ㅋ 49 08.25 13:39 1100 0
빡세게 올려 6 08.25 13:38 1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