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가 승효 위로해줄라고 한달동안 저렇게 서성였을 거라는 게 날 또 벅차게 해...🥹🤦♀️
아 진짜 승효석류 욕하면서 싸우는거 개웃기네 세상에 있는 욕은 다 들은듯
— 우얘•••★° (@wavemus1c) August 24, 2024
개웃겨서 보다가 마지막에 석류가 승효한테 “나 한달만에 너 목소리 처음 들어” 이 대사 듣고 또 울음
석류가 승효 보고 위로하겠다고 한달을 열리지 않는 방문앞에서 이런거야…. #엄마친구아들 pic.twitter.com/KkCa9azG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