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1l

🦊 그냥해~ 고마해~

🐰 어뜨케!ㅠ 쟤 어뜨케ㅠ

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수빈이 찐으로 안타까워하는것같앜ㅋㅋㅋ
20일 전
익인2
아 근데 찐으로 마음아프닼ㅋㅋㅋㅋ어케 절케 무너지냐ㅠ
20일 전
익인4
껌딱지즈 넘 예뻐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BTS 정국 100억 잭팟…76억 이태원 단독주택 100억 뛰었다 [부동산360]218 7:5613220 0
데이식스본인표출공중파 1위 기념 포스터 나눔🍀 74 8:111976 2
세븐틴선착순 50명 59 0:062876 0
드영배베테랑2는 재미있다는겨 없다는겨,,,,38 14:171201 0
제로베이스원(8)여기 일반석 가는 콕들 많아? 31 0:322587 0
 
요즘 이별곡인데 아이돌곡은 아닌거같고 뭐가 유명해?ㅜ 가게에서 들었는데 기억이안나3 09.07 19:18 48 0
환연 희두 아직 선수생활 해?? 1 09.07 19:18 943 0
성한빈 팬싸 토끼4 09.07 19:18 179 5
미야오 춤을 생각보다 잘 추네1 09.07 19:18 150 1
보넥도 해외인기 어때?2 09.07 19:18 254 0
태연 갈발 폼 미침 09.07 19:18 141 1
수인.. 이제 그 분 팬은 트위터 속 수많은 수인 세계관과 서치 싸움을 해야겠구나1 09.07 19:17 90 0
마플 미야오 무대 보니까 노래도 퍼포도 좋은데 09.07 19:17 96 0
도영님 눈의 꽃도 부르신다18 09.07 19:17 304 5
미야오 안무 누가 했냐 09.07 19:17 288 0
미야오 곡 처음 듣고 응…?했는데 09.07 19:17 46 0
미야오 이름 고양이한테서 영감받은거래?5 09.07 19:17 208 0
미야오 댄브 처돌이가 되..... 09.07 19:17 334 0
지젤 이 립 뭘까...1 09.07 19:17 83 0
르세라핌 뉴질랜드 싱글 차트 1위 했어 줄세움5 09.07 19:17 248 0
카즈하 인가 착장 정보 아는 사람 .. 09.07 19:17 36 0
미야오 낼 인가나와???2 09.07 19:16 84 0
OnAir 근데 강아지들 보호소에 신문지 꼭 깔아야 해? 1 09.07 19:16 32 0
김유권.. '킬링파트'라는 정의를 세상에 만들어 낸 남자답다1 09.07 19:16 101 0
원필 별별별 챌린지 떴다3 09.07 19:16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