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3일 전 N최산 3일 전 N유니버스리그 6일 전 N양정원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7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타로가 아오먼 인터뷰중에 앤톤이한테 전화해서 응원해달라니까 34 12.19 18:542214 45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랑 여행가자 (위라이즈 총 4편 매주 공개예정) 34 10:281042 11
라이즈/정보/소식 소희 인스타 23 12.19 16:521045 13
라이즈 타로 아오먼한다고 원빈이랑 앤톤이가 고기 사줬대 21 12.19 18:48767 27
라이즈아옵먼에 커피차 보낸거 앤톤이 최초라고요?? 25 12.19 19:04648 25
 
정보/소식 1주년 라이브 방송 파자마파티 컨셉이래!! 12 08.26 13:16 298 6
정보/소식 앤톤 보스라이즈 예고 7 08.26 13:04 182 9
장터 🧡 첫콘(나) <-> 중콘 or 막콘(몬드) 교환구해요🧡 08.26 13:01 81 0
정보/소식 히츠마부시😋🍚 일본 공식 트위터 6 08.26 13:01 100 2
첫콘 티켓 아직 못받은 몬드 있어? 5 08.26 12:54 110 0
지이이이이인짜 만약에 9월 4일 1주년 기념 싱글 나오는 거 맞으면 4 08.26 12:31 236 1
마플 . 23 08.26 12:30 460 0
숑톤이들 안대공유냐고 16 08.26 12:15 480 12
정보/소식 보스라이즈 앤톤 편 22 08.26 12:05 542 9
정보/소식 <RIIZE's BRIIZING NIGHT l RIIZE 1st An.. 5 08.26 12:02 280 6
헐 우리 1주년 12시 땡 같이 하는건가? 4 08.26 12:02 249 0
장터 첫콘 (나) —> 첫콘 (🧡) 구역 교환 구해요 08.26 11:43 74 0
스밍확인‼️ 7 08.26 11:33 43 2
티켓 제니엘>우체국 순으로 전달이야? 5 08.26 11:31 169 0
정보/소식 NHK MUSIC 공트 9 08.26 11:25 150 5
장터 만약에 막콘 2층자리 현장에서 양도하겠다고 허면 받을 몬드 있을까?? 14 08.26 11:07 300 0
티켓 양도하려면 인증 뭐뭐 받는 게 좋을까...! 9 08.26 11:06 160 0
마플 아니 티켓 왜 전화도 안하고 오지? 12 08.26 10:52 241 0
혹시 원빈이 소개멘트때 본빈 아니고 우사냥이라고 한거 언젠지 아는 몬드🥹 08.26 10:48 60 0
우리 랒즈집안 차카니 백개먹은 멍냥이 볼래 15 08.26 10:46 305 1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