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샤월 아닌데(샤이니 호감임) 그 4명이서 나랑 뷰 뮤비처럼 옷 비슷하게 입고 청춘 느낌처럼 돌아다니다가 어느 낡은 화장실인데 약간 텀블러에 나올거같은 레트로 빈티지 화장실 있잖아 벽이 체크 타일에 아쿠아색이고 그런 곳에 들어가서 수돗물 틀고 머리 얼굴 씻으면서 웃으면서 놀았어 근데 그러다가 종현에 대한 언급? 그리움 비슷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민호가 슬며시 미소를 짓더라구 그리운 표정으로(+잘생김) 아련했는데 그러다가 깼어 근데 느낌이 좋고 포근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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