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첼라같은 큰무대는 생라이브 자체가 너무나 큰 도전이라서 안한다는 말 보고 어이터졌는데 서서히 말이 댄스가수랑 힙합만 ar튼다고 바뀌던거 보던 그때 느낌임ㅋㅋㅋ
그때도 모네스킨 클로이베일리 빅토리아모네 올리비아딘 무대들 쫙 올라와서 대체 누가 목소리 하나도 안들리게 트냐고 글 올라왔는데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라나델레이 그라임스 머리채잡기 시작했는데 팩트는 둘다 피퐄선정 21세기 음악에 영향끼친 아티스트 라인업에 드는 사람들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