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2l
방탄소년단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Who 빌보드 핫백 30위 56 09.17 18:341692 24
방탄소년단 추석 선물로 뷔 사진 40 09.17 15:232021 42
방탄소년단 삐삐 남준 & 메간 Neva Play 빌보드 Hot 100 36위 33 09.17 06:222030 12
방탄소년단 삐삐 대통령실 사진에 남주니 부대 방문 28 09.17 19:391131 8
방탄소년단 삐삐 오방 14 09.17 21:42230 9
 
피부가 이게 말이 되냐고 13:13 2 0
석지니 너무 예뿌다 ㅜㅜㅜ 미모 미쳤 13:10 11 1
장터 정국이 프북 원가양도 13:09 9 0
기사사진 미모 실화냐 🫠💜 2 13:07 19 1
미모도 미몬데 피부가 ㄹㅇ 꿀피부 1 12:59 23 0
석진이 너무 예쁜데 헤어말야 2 12:59 32 0
애기잖아 1 12:58 24 0
햄찌 털 자라는 과정을 봤어야만... 2 12:56 17 0
김석진 진짜잘생겼다 12:56 9 0
김석진 늑대파 입장🐺 12:54 17 1
개ㅡ안 12:53 20 1
정보/소식 석진이 출국 착장 정보 1 12:51 39 0
🗣 석진이 형 잘생겼다아 1 12:48 46 0
석진이 홈마님 사진 올라왔다 1 12:34 100 1
석지니 배꼽인사ㅋㅋㅋ 4 12:31 82 3
석지니 최대한 아미들 많이 봐주는거 12:31 32 0
오라버니 왜 저보다 어려 보여요.. 🥹 12:30 41 0
햄찌 비율 봐 2 12:30 62 2
석지니 머리 마니 자랐다 2 12:25 50 0
석진이 오늘 착장 미쳤어 개짱예임 2 12:25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3:10 ~ 9/18 1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