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지금 롤러코스터 노래 나오는데

퍼포먼스비디오? 거기 코디 예쁘네...

설윤보고 헉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하미니생일과 함께 11월 출석체크💙💜💗❤️🖤 312 0:452081 13
제로베이스원(8) 🩵11월도 잘생긴 제베원이랑 함께 할 콕들 출첵하자💙 141 1:372215 25
세븐틴 🩷11월 독방 출석체크🩵 135 2:581158 10
성한빈 11월도 함께 달릴 햄냥이들 출석하자아🐹🐱☘️ 118 0:141022 16
라이즈 11월 독방 출석췤🧡 101 10:17356 7
 
한국에 양성애자가 많을까 동성애자가 많을까?11 10.27 15:14 202 0
아닠ㅋㅋㅋ카리나ㅋㅋㅋㅋ제발 한국어 모르고싶닼ㅋㅋ1 10.27 15:14 82 0
마플 하이브돌 앞으로 이렇게되는거 아니냐10 10.27 15:14 483 3
요즘은 다 포카 빛비춤 영상 보여달라하네27 10.27 15:13 237 0
마플 혁쿵이 한두개가 아니었네 ㅋㅋ1 10.27 15:13 121 0
마플 에스파팬인데 하이브 안미워함....ㅠ 그니까 제발 다들 그만좀 했으면...28 10.27 15:13 669 1
마플 하이브 국회의원 긁은거 최악의 실수인게2 10.27 15:13 284 0
정보/소식 빅히트 전 홍보 위기관리 총괄 실장님 다른 스레드들23 10.27 15:13 2097 22
뭐지.....나 꿈에서 라이즈 나옴.....4 10.27 15:13 148 0
마플 성의없는코디를 멈춰주세요제발 10.27 15:13 34 0
신전 떡볶이 시킬때 떡 안넣고 오뎅 조금 많이 넣어달라는거 당연히 안되겠지12 10.27 15:13 801 0
쟤밋는 자컨 추천좀3 10.27 15:12 37 0
마플 저거 혁쿵이 인형 특전도 있을정도로 많이샀음..2 10.27 15:12 98 0
아니 데뷔자켓 찍을때 멤들이 그룹명 안거 실화냐2 10.27 15:12 1072 0
마플 업계에서 하이브 왕따 시켰으면 조켔다ㅎㅎ4 10.27 15:12 118 1
노포기 종종 챙겨보는데 확실히 그룹은 그룹이구나 10.27 15:11 170 0
마플 근데 ㅇㅁ들 저정도로 의장 좋아했었으면 하이브랑 한몸으로 엮여도 할 말 없는거 아니니.. 10.27 15:11 41 0
마플 아니 아일릿 iykyk 이노래4 10.27 15:11 351 0
요 며칠 나한테 거래하자고 오는 사람들 다 사기꾼인 거 실화야..? 10.27 15:11 39 0
마플 방시혁 슬로건 사서 뭐해?1 10.27 15:10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6:40 ~ 11/1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