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가진 것에 비해 참 겸손하고 유순한 청년. 디렉터의 의도를 진심으로 궁금해하고 잘해보려 애쓰는 배우. 더러운 양수를 온몸에 끼얹고도 몇번이고 테이크를 더 가겠다고 자처하는 가수. 머지않은 날, 존재감 있는 배우로써 스크린에서 마주하면 더할 나위 없겠다. 같이 작업하면 더 좋고. pic.twitter.com/IijcbZdTXz— 오늘 (@lloveUtoday) August 26, 2024
본인이 가진 것에 비해 참 겸손하고 유순한 청년. 디렉터의 의도를 진심으로 궁금해하고 잘해보려 애쓰는 배우. 더러운 양수를 온몸에 끼얹고도 몇번이고 테이크를 더 가겠다고 자처하는 가수. 머지않은 날, 존재감 있는 배우로써 스크린에서 마주하면 더할 나위 없겠다. 같이 작업하면 더 좋고. pic.twitter.com/IijcbZdTXz
눈물이 줄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