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한빈이 전선자르러 갈때는 위아래 화면여백이 영화처럼 있음
이때까지만해도 있음
전선자르는 도구가 밑의 여백을 침범함
전선자르는 순간 성한빈 머리까지 확장됨
거의 동시에 유지태가 있는곳으로 화면전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