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컨보다가 돌아가면서 같이 요리하는건데 요리 못할 수 있음 당연함 자잘구리한 거 모를 수 있음 그런데 그런거 말고 찐으로 모른거 말고 그냥 하기싫어서 남이 해주길 바래서 하나도 모르는 척 하는 거 있잖아 그게 너무 잘 보여서 식음 자기보다 어린 멤버한테 나 이거 모르니까 니가 해줘 한번도 안해봤으니까 니가 해줘 이런식으로 웃으면서 애교?부리면서 시키던데 그걸 팬들이야 관계성으로 좋아할 수 있지만 나는 그게 너무 기본적인 거 중학생만되도 식당만가도 너무 당연히 하게되는 그런것까지 모른다면서 자연스럽게 동생멤버한테 시키는 걸로 보였거든(기본적인거지만 졸라 귀찮은 것들임 남이 해주면 좋은 것들) 동생멤버도 좀 의아해하면서 진짜 몰라? 하면서 다 해주고 뒤치닥거리까지 해주긴 하던데 그런 모습들이 보자마자 너무 식게 만들음 아이돌이라 환상보면 된다지만 그럼 저런 현실적인 모습이 보이는 자컨을 주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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