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현타와



 
익인1
ㅋㅋㅋㅋㅋ이쁘더라 ㅋㅋㅋ
21일 전
익인2
이뻐 ㅋㅋㅋㅋㅋ
21일 전
익인3
ㄹㅇ 정말 이뻐 ㅋㅋㅋㅋ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382 0:2836025 8
드영배/마플 정소민 실물 연예인 1위라더니178 09.16 12:3941622 1
드영배 엄친아글 알티타네128 09.16 13:5116248 3
드영배안은진 정소민 안유진 이렇게 셋이 닮았다고 생각했는데100 09.16 14:2314258 1
드영배 슬전의 단체 사진 뜬거 봤니....92 09.16 13:0419697 4
 
변우석 실시간 위버스 ㅋㅋㅋㅋㅋㅋ3 09.05 13:01 733 0
요즘 히어로물이 많아지네6 09.05 12:59 204 0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원작 본 사람들 중 드라마도 보고 있는 사람? 09.05 12:59 41 0
엄친아 승효본 티벤터뷰 승효네 설명 09.05 12:58 89 1
12간지 동물신들 중 정확히 뜬 건 서인국 뿐이라니 나머지 11마리 누구야 재밌겠다2 09.05 12:57 272 0
아무생각없이 볼수있는 드라마 추천 좀 해주라11 09.05 12:57 134 0
엄친아 공계 차분하고 조용한 승효네 vs 시끌벅쩍한 석류네 09.05 12:54 130 1
트웰브 뱀은 마르고 퇴폐미 있는 섹시한 배우가 해줬으면3 09.05 12:53 96 0
삼달리 후반이랑 엔딩 어때?3 09.05 12:52 80 0
트웰브에서 지창욱은 소 맡아야지4 09.05 12:51 267 0
요새 영화관 뭐 볼 거 있나? 09.05 12:50 22 0
마동석 토끼 좋은데?ㅋㅋㅋ5 09.05 12:48 487 0
문상민 어디가?3 09.05 12:39 179 0
저기... 마동석이 토끼일 가능성은 없지?4 09.05 12:39 341 0
초록글 금융종사자 말에 따르면 연예인들 법인, 건물 사는거 자체는 문제없다는거네106 09.05 12:29 1832 0
엄태구 팬미팅 취소표 14 09.05 12:29 293 0
유어아너 기대보단 아쉽다2 09.05 12:27 314 0
서인국 멜로드라마 한다지 않았어? 히어로물 찍는거였구나4 09.05 12:22 180 0
이유진 손보싫 잘 들어갔다3 09.05 12:19 326 0
트웰브 토끼역 누가 할까3 09.05 12:18 2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