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2l

ㅈㄱㄴ



 
익인1
재밌어
1개월 전
익인2
난 별로였어
1개월 전
익인3
응응 내스탈임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난 미쳐 사는데 대사 좀 과장되어 있고 보는 사람에 따라 억텐이라 느낄 수 있음 호불호는 갈리더라 근데 회차 거듭할수록 재밌고 설렘 일단 난 짱잼으로 보고 있음!!
1개월 전
익인18
2
1개월 전
익인5
재미써~~ 꼭 봐~~
1개월 전
익인6
호불호 갈려 나는 재밌게 봄
1개월 전
익인7
1~3은 정신없었는데 4화부터는 볼만해!!
1개월 전
익인18
2
1개월 전
익인8
그냥 쏘쏘
1개월 전
익인9
호불호 심한듯 난 주연배우 팬인데도 불구하고 안맞더라 ㅜ 오글거리는 거 잘 못보는 사람들한테는 안맞을듯
1개월 전
익인10
난 재밌엉
1개월 전
익인11
약간 대사랑 상황이 공수치 오는 부분이 있긴한데 잔잔하게 볼만 함
1개월 전
익인12
개잼써
1개월 전
익인13
대사가 좀 응? 하는 순간도 있긴한데
배우들이 넘 좋고 설레 좋아

1개월 전
익인14
난 하차함
1개월 전
익인15
잼써
1개월 전
익인16
넘 재밌음
1개월 전
익인17
추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230 10.03 23:329915 2
드영배 장원영도 나중에 연기 하겠지...?93 10.03 19:3411401 1
드영배/마플이재욱 환혼에서 누구랑 호흡 맞출때가 더 좋았던거 같아?75 10.03 18:197288 0
드영배/마플별들에게 물어봐 1롤 이민호네93 10.03 21:425425 0
드영배 난 이세영이 이렇게 예쁜줄 몰랐음..49 10.03 19:268896 7
 
OnAir 승효 아부지 나오시네 08.27 21:16 22 0
OnAir 오예주 약간 신민아 아역 전문이넼ㅋㅋㅋ2 08.27 21:16 110 0
OnAir 내가 딸이어도 싫을 수 있을듯... 08.27 21:16 19 0
OnAir 나같아도 서운해 ㅠㅠ 딸한테말해야지 08.27 21:16 18 0
친동생 아닌거 1화에 나왔던거야? 08.27 21:16 28 0
OnAir 오 오예주배우가 고딩 아역이구나 08.27 21:16 30 0
OnAir 승효 아버지가 여기에도 나오네 08.27 21:15 10 0
OnAir ?? 왜저뢥 08.27 21:14 24 0
선해보기싫어서 지금 틀엇는데 석경이 나오네?? 남주 오남주 아닌가?1 08.27 21:14 80 0
OnAir 오 근데 나도 정떨어지긴 하는데… 08.27 21:13 49 0
OnAir 생각해보니 주석경 주석훈 둘이 나오네1 08.27 21:12 57 0
OnAir 아 손해영 08.27 21:10 35 0
OnAir 김영대 여기서 왜 유독 ㄱㄷㅇ 닮아 보일까 08.27 21:10 57 0
OnAir ㅋㅋㅋㅋㅋ아 재밌닼ㅋㅋㅋ 08.27 21:10 17 0
마플 손해보기싫어서 나오는 여배우 남동생 사건4 08.27 21:09 277 0
OnAir ㅋㅋㅋㅋㅋ신랑예약ㅌㅋㅋㅋㅋ 08.27 21:09 14 0
OnAir 개웃기네ㅋㅋ 08.27 21:09 12 0
OnAir 뽁규 뽁규ㅋㅋㅋㅋㅋㅋㅋ 08.27 21:08 29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캬 사이다 08.27 21:08 17 0
OnAir 개빡치네... 08.27 21:06 2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30 ~ 10/4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