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자신에 대한 해임 조치에 대해 "하이브가 하이브 했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 대표는 오늘(27일) 어도어 대표 전격 해임소식이 알려진 직후 심경을 묻는 채널A에 "어차피 일어날 일이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3913?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