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ㅠㅠ 너무슬픈거아니에요 진짜…….
— 🍞 (@yeopbojagi) August 27, 2024
나무 밑에 쪼그려앉아잇던 어린 소년에게 바이올린을 줬는데 예찬이로 바뀌는 장면이.. pic.twitter.com/68pD9IEDsg
과거 죽은 아들에게 선물했던 바이올린을 본인이 만든 아들을 닮은 나무로봇에게 다시 선물하고 그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는 모습을 보면서 죽은 아들을 추억하면서 눈시울을 붉히고 계시잖아 아버지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