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는 “(학폭 논란이) 사실이라면 제가 이렇게 대중과 기자들 앞에, 작품을 내세워서 당당하게 나올 수 없었을 것”이라며 “그런 일에 휘말리게 돼서 정말 유감이고, 그로 인해서 상처를 받으셨을 분들에 대해서 앞으로 좋은 활동을 통해 회복할 수 있도록 전념하겠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55149?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