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8l
예쁨; 차차차때보다 더 예뻐딘듯...........


 
익인1
내 워너비…
20일 전
익인2
ㄹㅇ
20일 전
익인3
이쁘다고 말하기 입아플 정도로 이쁘더라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397 0:2840458 8
드영배/마플 정소민 실물 연예인 1위라더니183 09.16 12:3943969 1
드영배 엄친아글 알티타네142 09.16 13:5118946 3
드영배안은진 정소민 안유진 이렇게 셋이 닮았다고 생각했는데111 09.16 14:2316729 1
드영배 슬전의 단체 사진 뜬거 봤니....97 09.16 13:0422126 4
 
아무도없는숲속에서 본 사람?????11 09.05 22:04 259 0
하이킥에서 김지원 윤계상 진짜 서로 좋아하는거야?12 09.05 22:04 704 0
영화 포스터만 보고 기대되는거 오랜만임6 09.05 22:04 516 1
눈물의 여왕 이제보는데16 09.05 22:02 359 0
OnAir 완벽한가족 나만봐?6 09.05 21:59 75 0
cgv 이벤트에 대해서 알려주라 4 09.05 21:59 132 0
사랑의 하츄핑 ㅋㅋㅋ 곧 백만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4 09.05 21:56 113 0
12간지 한국령 히어로물 개재밌겠다 9 09.05 21:55 382 0
마플 아니 이거 찬열 나온단거 진짜였네 10 09.05 21:54 245 0
OnAir 완벽한 가족 최예빈아역 09.05 21:52 45 0
윤가이 왜 낯이익나했는데12 09.05 21:51 2667 0
마플 인스타 망붕 바이럴ㅋㅋㅋㅋㅋㅋ22 09.05 21:46 668 0
너네 요즘 보는 드라마 적고가봐59 09.05 21:45 582 0
서잉국씨 요즘 귀여움 치사량 아인교 09.05 21:43 43 0
금토일이 젤 재밌어 09.05 21:42 57 0
마플 ㅈㅈㅅ 왤케 비호감으로 찍힌거 같은 느낌이지...145 09.05 21:41 24600 2
여자배우 중 얼굴 제일 작은 배우 누구일 것 같아?16 09.05 21:39 314 0
일억별 아무 스포 없이 볼걸... (스포 있음) 09.05 21:38 45 0
박혜련작가님 믿습니다. 채종협 수지2 09.05 21:36 458 1
당잠사 졸라 재밌다4 09.05 21:34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1:44 ~ 9/17 2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