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일은 처음부터 싫었음.데뷔 초에 ‘모찌’라는 강아지 이름을 ‘기모찌’라고 불러 놓고 재현이 ‘모찌’라고 정정해 주니까 “잘못 들었다”고 함.강아지 딱 봐도 모찌 같이 생겼는데 뭘 잘못 들어. 그냥 ‘기모찌’ 드립 치고 싶었던 거지. https://t.co/5BVeJn71nI pic.twitter.com/7W5XgjJzuQ— 벼룩 (@byeorookaccount) August 28, 2024
태일은 처음부터 싫었음.데뷔 초에 ‘모찌’라는 강아지 이름을 ‘기모찌’라고 불러 놓고 재현이 ‘모찌’라고 정정해 주니까 “잘못 들었다”고 함.강아지 딱 봐도 모찌 같이 생겼는데 뭘 잘못 들어. 그냥 ‘기모찌’ 드립 치고 싶었던 거지. https://t.co/5BVeJn71nI pic.twitter.com/7W5XgjJzu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