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SM엔터테인먼트 공식 계정, NCT의 멤버 전원의 계정을 비롯해 많은 스타들이 태일의 SNS를 언팔로우하는 등 빠른 손절에 나섰다. 약 600만 명이었던 태일의 인스타그램은 29일 오전 8시 57분 기준 약 533만 명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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