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어차피 활동도 거의 안하다시피 하는데 시간 많아 변호사 살 돈 많아 30넘은 성인이라 보호자조차한테도 연락 갈 일도 없어 나였어도 굳이 회사에 말해서 미운 털 박히느니 알아서 해결함 알아서 합의만 잘하면 고굽척 가능한데 뭐하러 얘기를,,,그리고 앨범 참여 안할 구실이 명백한데 굳이 넣은거면 몰랐을 가능성 있을거 같음 합의가 안되니까 회사에 말한거 같고 다 궁예인데 그럴 수도 있을거 같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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