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 ㅌㅇ이 범죄사실을 몰랐을까 >
그 스엠이 탈퇴시키면서 직접 위중한 성범죄라고 말할 정도면 애매한 범죄는 아님. 본인이 범죄를 저질렀단 사실은 무조건 알았을것
스엠은 피소당한 사실을 알면서도 팬미팅등 일정을 유지하며 팬들을 농락했는가 >
수사기관 절차상 피소된 사실을 즉각 전송하는게 아니므로 스엠에서 해명한 부분은 충분히 개연성이 있어보임. 따라서 이들도 몰랐을 가능성은 높아보인다
ㅌㅇ은 무슨 짓을 저질렀는가 >
가장 궁금하긴하지만 이걸 캐묻고 추측하는 과정에서 2차가해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이 부분은 루머 생성하지말고 주의해서 이후 보도나 판결등을 기다리는게 좋겠다
내 생각은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