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걍 통크게 1000만장 땡겨쓰고 10년뒤에 다팔아도 되는거 아님? 100만장 땡겨쓰고 거의 반년을 팬싸럭드 도는거랑 뭐가 다른거야


 
익인1
징그러움..
17일 전
익인2
적당히 눈치보면서 말이 되는 숫자로 하는거지 근데 사실 100만장도 말이 안돼서...
17일 전
익인3
회사가 초동을 정할 수 있다는게 진짜 기괴함 초동의미가 없지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BTS 정국 100억 잭팟…76억 이태원 단독주택 100억 뛰었다 [부동산360]218 7:5613220 0
데이식스본인표출공중파 1위 기념 포스터 나눔🍀 74 8:111976 2
세븐틴선착순 50명 59 0:062876 0
드영배베테랑2는 재미있다는겨 없다는겨,,,,38 14:171201 0
제로베이스원(8)여기 일반석 가는 콕들 많아? 31 0:322587 0
 
정보/소식 실시간으로 페이스북 계정 잠군 하이브 조성훈 홍보실장22 09.11 18:21 1341 3
근데 초록글 합성이라 하려면 원본영상을 올려야되는거아니야?2 09.11 18:21 50 0
마플 하이브 수뇌부들 여기 눈팅한다고??5 09.11 18:21 84 0
아 에스쿱스 승관이 보고 웃음 못참는거 개웃김ㅋㅋㅋㅋ2 09.11 18:21 135 1
마플 저거 제일 처음 올라온 곳 어디야? 여기는 아닌거? 09.11 18:20 36 0
마플 민희진 영입 초기 카톡에서는 자기가 성덕이니 뭐니 추켜세우다가 민희진이 생각 외로 더 잘되니..2 09.11 18:20 65 0
마플 공개 sns 인데 ㄹㅇ 찌질이다 ㅋㅋㅋㅋㅋㅋㅋ 09.11 18:20 29 0
멜론티켓팅5 09.11 18:20 37 0
정보/소식 Sm 하이브 jyp 투자발표식 후기 jpg1 09.11 18:20 400 0
마플 페북 공개인데5 09.11 18:20 129 0
마플 저 ㅈㅅㅎ이라는 사람 곧 글 내려달라고 커뮤들 관리하겠다1 09.11 18:20 41 1
마플 하이브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하다ㅇㅇ 저게 성희롱 아니면 어도어 부대표도 성희롱 아닌건디16 09.11 18:19 224 1
마플 보이는곳에서 여돌이랑 여직원들 성희롱하는 임원이 09.11 18:19 38 0
마플 진짜 찐 따 집합소 = 하이브 아님?..3 09.11 18:19 50 0
콘서트날 비오는거 어땠어15 09.11 18:19 91 0
마플 밖에 세상에선 무슨일있냐는듯이 뉴진스 언급 해주는 연옌 방송국 개많아서 짜증나겠다 하이브 09.11 18:19 54 2
인생 최대의 고민임 포카 하나만 골라줘...13 09.11 18:18 89 0
마플 남의 카톡은 실컷 털더니 자기 페북 잠깐 털렸다고 잠구네17 09.11 18:18 199 7
마플 임원급들이 대놓고 저러고 다니는데 그런 회사가 성인지감수성을 논해?1 09.11 18:18 30 0
마플 민희진 사적인 카톡 말투 거칠다고 까던 애들은3 09.11 18:18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