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지코바 박맛젤 객관적으로도 맛있어? 35 11.08 11:192446 0
라이즈다들 슴콘 가? 22 11.08 15:56386 0
라이즈다들 슴콘 갈거야?? 17 11.08 19:12409 0
라이즈🚨kgma 지금 2위로 떨어짐 ㅜㅜ🚨 20 11.08 18:58392 0
라이즈아 유이칼라리뿡 18 11.08 21:39256 0
 
착하게 사는 곳에만 축복을 내려 줄거라 하지 10 10.17 18:25 242 12
미공포 블러 아직 안 떴지? 10.17 18:25 29 0
장터 시그 소희, 원빈이 자리 있는 곳에 날 끼워줘.. 10.17 18:25 36 0
장터 에필로그 필름 교환 할 몬드 있을까? 10.17 18:24 74 0
장터 시그 앤톤 분철 껴줄사람 10.17 18:15 74 0
장터 시그 개봉 분철 탈 몬드...... 21 10.17 18:13 261 0
우리 멜뮤, 마마 상 가능성 있는 거 머야? 7 10.17 18:13 117 0
장터 시그 개봉분철 탈 사람!! 10.17 18:06 103 0
고소 pdf 가보자 14 10.17 18:06 226 5
나 진짜 흰배경에 9포인트 바탕체만보면 속이 울렁거림 20 10.17 18:04 322 3
시그 애플뮤직도 공구 떴다! 3 10.17 18:04 191 2
라이즈 알람 뜰때마다 아직 심장 떨려서 10.17 18:04 65 2
하 드디어 일한다 1 10.17 18:02 81 1
장터 시그 원빈 분철 자리 있다면 제게.. 10.17 18:02 33 0
정보/소식 고소 공지 103 10.17 18:02 13028
헐 고소 공지 뜸 27 10.17 18:00 707 3
🚨긴급🚨 마마 투표 주의 10.17 17:55 111 2
장터 시그 분철 탈 몬드 있을까요~ 5 10.17 17:52 162 0
다들 시그 어느 사이트에서 구매했어?? 8 10.17 17:46 139 0
시그 슴스는 셀포야? 2 10.17 17:46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3:24 ~ 11/9 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