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일단 내취향은 이미 박살낸거같음


 
익인1
난 이프푸랑 the great mermaid, the hydra 같은 노래들 좋아했어서 이번 타이틀곡 너무 기대중이야. 꽁꽁 숨기는 부분들도 궁금하고
2개월 전
익인2
난 일단 중독성 오져서 취향 박살남
2개월 전
익인3
나도 ㅎㅎ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동성이랑 이정도 스킨쉽 못해..?395 11.03 13:5530710 1
플레이브빼빼로 한상자도 못구한 풀리들 손들어볼래 133 11.03 13:006968 1
드영배/정보/소식 와 SKT 넷플 70% 할인78 11.03 18:3411766 5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 ³˘) Ooh~ooh~🎵 I'll be there for you 💖 (쇼.. 49 11.03 20:101415 21
투바투헉 우리 오버더뿔🌕된 기념 인증샷 찍자 41 0:01550 0
 
시온아 뭐가 보이긴하닠ㅋㅋㅋㅋㅋㅋㅋ18 10.27 18:39 907 0
마플 빅히트 전직원분 글 너무 소름인데4 10.27 18:38 335 0
방탄 뷔 지금도 커피 안마셔? 2 10.27 18:38 186 0
마이너 씨피러들아 공계를 파라 3 10.27 18:38 120 0
마플 ㅎㅇㅂ 또 짜증나는거 10.27 18:37 88 0
마플 솔직히 여기도 정상인 팬들? 별로 없어보이는데 다들 알잖음2 10.27 18:37 164 0
OnAir 미친 7드림 라방1 10.27 18:37 87 0
진지하게 3만원으로 일주일 살기 가능? 16 10.27 18:37 159 0
헐 체리쉬 작사가 뭔가 신기하다28 10.27 18:37 2552 0
마플 오늘 런닝맨도 그냥 그렇다...24 10.27 18:36 408 0
마플 메인댄서면 노래 부를 때 음정 틀려도 상관 없다고 생각해? 10.27 18:36 48 0
마플 나 진짜 꼭 보고서 까졌으면 하는 부분이 있어13 10.27 18:36 262 0
OnAir 메기민혁ㅋㅋㅋㅋㅋㅌㅌㅋㅋ1 10.27 18:36 69 0
내가 제일 좋아하는 조합이야,, 💚 이쀼지? 10.27 18:36 136 0
OnAir 아 예은이 진심으로 소개시켜주려햌ㅋㅎㅋㅎㅋㅎㅋㅎ 10.27 18:35 40 0
마플 해외 팬들 아직 정신 못차렸네5 10.27 18:35 407 0
으뜸기업 철회말이야 민원넣는중이야?3 10.27 18:35 213 0
마플 근데 ㅈㅁ 좀 불쌍하다고 생각함59 10.27 18:35 654 0
트와이스 진짜 년차 쌓일수록 아름다워진다2 10.27 18:34 103 0
버블하는 사람들아 질문 좀 4 10.27 18:34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6:42 ~ 11/4 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