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추억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면 팬싸 한두번은 괜찮지 않을까?

친구 없음

여행 국내여행만 감

일만 함

돈 ㅂㄹ 안씀

이정도면 괜찮지 아늘까.....?ㅎ

[익인1]

한두번이 돨수있다면 괜찮은거같음ㅋㅋㅋㅋ

[익인2]

팬싸컷 감당 할 수 있는 통장이 있다면야...

[익인3]

영통은 대면보다 싸니까 한번해봐
근데 최애가 팬싸 잘해줘? 못해주면 더 슬퍼지니까 주의

[익인4]

나라면 ㄴㄴ.. 그리고 누가 한두번 갈거면 가지말라고 한거 본거같음

[익인5]

나는 콘서트면 몰라도 팬싸는 진짜 모르겠음... 1~2분 대화 길어야 5분 남짓의 시간을 위해 몇백만원을 투자할 만큼 가치 있는 경험인가? 그사람이 정말 좋아서 인생 한 번 살며 가까이서 보고 싶어서? 5분 동안 무슨 얘기하려구? 애교 시키려고? 영통은 더더욱 이해 안 감 막상 했는데 내 마음에 안 들고 아쉬우면? 관계자나 다른 팬들 때문에 불쾌한 일이 생기면? 팬싸컷에 필요한 돈이 껌값일 정도의 부자라면 뭐 해보는 거지만 아니면 진짜 굳이라구 생각해

[익인6]

처음간다면 .. 다른 고인물들 신경스지말고 아티만 보고온다면 가봐
팬싸컷은 생각보다 높지 않음

[익인7]

https://instiz.net/name_enter/93102365

[익인8]

윗댓들은 자기들이 안 가봐서 그러는 거고 갈만한 가치 ㄹㅇ 있음 추억으로도 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