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637 5
플레이브결혼행진곡으로 아이저스트럽야랑 우리영화중에 고민중이거든 46 12.23 13:541752 0
플레이브플둥아! 오늘 라방 푸드 모야! 27 12.23 17:55326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오늘의 푸드는 모야 17 12.23 19:1297 0
플레이브 💗 .........? 15 12.23 22:44625 2
 
꾸꾸즈 덕분에 문화생활한다 09.01 19:59 33 0
뉴플둥 영데 2일차 6 09.01 19:58 171 0
공유버튼에 버블있고 09.01 19:58 40 0
자리 점점 올라가고있엌ㅋㅋㅋㅋㅋㅋㅋ 09.01 19:56 156 0
ㅌㅋ예매취소에 X 도배된거 본 사람 1 09.01 19:55 172 0
넷플 5500원짜리 영화중간에 광고나와?? 4 09.01 19:54 87 0
취소에 ㅠㅠㅠ 엑스 쳐진거바 ㅠㅠㅠㅠ 1 09.01 19:54 112 0
티켓 왔따!! 09.01 19:54 33 0
🔊 예가박스 안내드립니다 09.01 19:54 60 0
영데 무슨일인데!!!! 뭐먹는데!!! 5 09.01 19:52 76 0
아니 이거 댕웃겨ㅋㅋㅋㅋㅠ 1 09.01 19:52 99 0
뉴플둥 애들이랑 영화 첨 보는데 4 09.01 19:51 110 0
영데 전에 할일 끝내자 1 09.01 19:50 41 0
요즘 퍄핑이 좋은이유 6 09.01 19:43 156 0
영데 근데 준이는 눈감으라고 못하잖앜ㅋㅋㅋㅋ 2 09.01 19:42 180 0
플둥이들 진짜 못된게 5 09.01 19:42 220 0
그래서 9시 7분만 기다리면 된다는거지? 1 09.01 19:41 100 0
오늘 11시 반에 ㅊㅇㄷ 있는거 잊지말기 3 09.01 19:40 45 0
예준이 12세 관람가인거 보고 골랐을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9.01 19:40 162 0
운동을 가야하는데..예준아.. 3 09.01 19:39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