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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0 09.16 10:003097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627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42 09.16 18:21469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654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7 09.16 13:06903 0
 
나 아직도 어제 함밤에 갖혀있음 7 09.06 20:51 170 1
콘엠디로 응꾸파츠주면 2 09.06 20:51 61 0
와 나 5년짜리 다이어리 쓰는데 4 09.06 20:46 138 0
나도 같지역 플둥이들이랑 온콘 같이보고싶은데 10 09.06 20:39 278 0
플레이디오 사연 쓰려고 링크 눌렀는데 7 09.06 20:35 175 0
마플 나도 뭐 하나 물어봐도 되나 라뷰랑 온콘 관련 질문임 6 09.06 20:33 314 0
우리 빅포카 지금까지 종류 사진 있는 플둥? 09.06 20:26 49 0
모자 안어울려서 고민하다 소장용으로 샀는데 2 09.06 20:25 108 0
하 우리지역 당근보니까 플리 개많던데 라뷰 다른지역으로 가야할까... 3 09.06 20:24 215 0
어제 예준이가 밤비 머리 쓰다듬는거 진짜 형 같았어 2 09.06 20:22 111 0
포카 하자 교환할때 2 09.06 20:18 47 0
마플 혹시몰라 마플! 라뷰 관련 운영은 블슷 소관이야? 16 09.06 20:18 428 0
지금 새로고침하는거 소용없을까? 4 09.06 20:18 163 0
라뷰 현장 구매는 어떻게 하는거야?? 8 09.06 20:13 239 0
키링 교환 가능할까..? 11 09.06 20:13 147 0
아 다음주 라디오 사연은 내꺼 당첨이네ㅋㅋㅋㅋㅋㅋ 3 09.06 20:06 169 0
미친 주간인기상 했나? 하고 했던거같은제 하곺갔거든 1 09.06 20:05 102 0
나 아직 퇴근 못해서 일예 뮷했는데 7 09.06 20:03 122 0
플둥이들아 나 아까 티켓팅하면서 대박인 거 있었음 6 09.06 20:03 310 0
나지금왔는데 라뷰뭐떴어??? 3 09.06 19:57 1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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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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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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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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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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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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