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킥플립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오 근데 의외로 콘서트엠디에 트레카 없다 3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1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다들 라브뜨 외치고 가자 57 01.12 22:46817 21
라이즈 만약에 <위자드 네이션>하면 갈꺼임? 39 01.12 12:102439 0
라이즈/정보/소식 SMTOWN 2025 TIME CAPSULE '나에게 브리즈란' 32 1:28502 28
라이즈 우리 라이즈가 좋은 이유 하나씩 안 겹치게 말하고 가자 26 01.12 23:34208 2
라이즈 헐 앤톤아 24 1:19583 19
 
중콘 13/14구역 사첵 양도받을 몬드! 18 09.14 00:15 206 0
은석이 ㄹㅇ 왕자님임 다녀오고나서 은석이 1초도 쉬지않고 생각 중 9 09.14 00:14 106 2
장터 막콘 양도 구해요....ㅠㅠ 09.14 00:14 21 0
혹시 사첵자리인데 사첵못보면 선물 못받아? 4 09.14 00:14 122 0
몬드들아 원빈이는 왼블이야 오블이야? 7 09.14 00:14 96 0
오늘 의상 꽤괜이였어 1 09.14 00:14 33 0
오늘 공연 끝나고 응원봉 색 너무 이뻤어 09.14 00:14 57 1
아우씨 어떡함…… ㅅㅍㅈㅇ? 09.14 00:13 75 0
확실히 브리즈들 반응좋으니까 라이즈도 더 업된듯 특히 겐토 1 09.14 00:13 70 0
장터 막콘 양도 구해용! 09.14 00:12 34 0
사실 체조 시야는 다 좋음 근데 반전은 4 09.14 00:11 223 1
막콘 25구역 맨끝인데 갈말...? 15 09.14 00:10 163 0
오늘 사첵 선물 있었어? 5 09.14 00:10 151 0
정보/소식 은석 위버스 모먼트 2 09.14 00:08 76 1
28구역은 시야 어땠니ㅠㅠ 4 09.14 00:08 64 0
근데 우리 게임은 안 했어? 8 09.14 00:07 130 0
가운데구역 거의 꼭대기였는데 무대연출 특히 콤보 미침 4 09.14 00:07 73 0
사쳌은 입장시작시간 지나도 입장가능해? 2 09.14 00:07 56 0
1층 5구역 간 몬드 있ㄴ..ㅣ 09.14 00:06 24 0
공연 시작하고 입장 가능해? 2 09.14 00:04 39 0
처음이전405406407408409410411412413141441541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
1오늘 바로 스케쥴이라니 몰까😳 1
2원빈이 지워진 댓글 뭐였어??? 3
3이소이 진짜 사진 잘찍어 1
4 빈앤톤 멍냥이 이거 ㅋㅋ 3
5 ㄱ하 톤넨들아 너네 숨은쉬고 짤줍니? 7
 
 
 
 
 
1 온유 소속사 대표가 태민 소속사 저격하고 빛삭함 37
2 슴여돌 이멤 박소윤 맞는것같은데 나갔다는것도 썰만 있는거 아니야? 46
3 박소윤이라기엔 너무 다르게 생긴거 아니야? 12
4 태용이 엔시티 소환술해서 슬기 당황한거 언제 안 웃겨짐 3
5 슴콘 베레모친구야.. 3
6 정보/소식 슴 본부제 정리 16
7 남연 핑머 데뷔 가능해보여? 8
8 본진 버블 얼른 왓으면ㅠㅠㅠㅠ 3
9 한국인한테 중티난다고 앓아도 되나 25
10 근데 솔직히 여돌은 다 예쁘고 매력 다른거 아닌이상 굳이 다인조 안했으면 좋겠어 18
11 중티가 이런느낌 맞나8
12 은석 눈송이 모자 셀카도 있엇네2
13 스엠 제왑 둘다 1센터가 좋아보여2
14 뉴진스 데뷔도 대박이긴한데 기자회견이랑 하이브땜에 어수선할때 컴백하는데 버블검 컨포 반응 대박낸거 보고 난놈..1
15 슴 여연생 이 사람은 누구야?2
16 댓글에 하트주기 생긴거 뭐임?12
17 근데 일본인들이 공연 많이 가긴하나보다 (주어: 엔믹스)4
18 은혜 아는 강아디 김규빈1
19 슴 남연 누가 데뷔할지, 몇인조일지도 모르는거야??2
20 소히티비.... 지금 이 시간에 위험해요 ㅠ
1 취준생 새벽에 인티 괜히 켰다..ㅎ
2 친구랑 매일 하는 갠톡 어떻게 끊을 수 있을까 16
3 대중교통타면 카톡하는 사람들 많던데.. 8
4 걍 카톡 탈퇴해야겠다 5
5 피곤하게 사는 사람들도 많구나.. 4
6 애인 취미가 여장이면 어떰? 5
7 안읽씹 읽씹 신경쓸필요 없는게 1
8 27살 모솔인데 굳이 연애를 해야할까 26
9 안읽씹에 이렇게 대처하는 거 좀 그래?? 3
10 안읽씹 찬성파 mbti뭐야? 5
11 겨울에 일본 5박6일 여행 가는데 위아래 한벌만 가지고가서 입으면 더러워? 33
12 베란다에서 라면 끓여먹어본 적 있음? 14
13 와 난 안읽씹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은걸 지금 알았음 10
14 직장인 익들 훈수 좀... 3
15 친구 넘 열받음.. ㅋ.ㅋ
16 익들이 서울대병간호사면 개개개중소다니는 사람 소개받음? 8
17 근데 안읽씹하는 사람들은 합리화좀 그만해야돼 25
18 그런데 카톡에 과하게 집착하는 사람들 솔직히 9
19 난 직장 다닐 때 무조건 꾸며야 한다고 생각함 60
20 연봉 무시한 애인이랑 계속 만날 수 있어? 4
1 "함께 여행한 18명 중 저만 살아남아"… 제주항공 참사 유족은 오열했다
2 길거리 어묵 국물맛의 비밀 2
3 수십개 목줄에 묶여살던 시골 강아지 입양 1
4 뉴진스 라방에서 실시간 장원영 언급 5
5 백인 암내 때문에 숙소 옮기는 한국인 .jpg 3
6 모델 바뀐 이마트 장바구니 근황 2
7 SM콘 화제성은 2012년 못 따라감.jpg 6
8 오겜2 연기 쩔었다고 말나오는 배우들
9 결혼 헤이터 배우 이주승...jpg 1
10 프사하기 좋다는 화질구리 뵤 짤
11 엄지윤 APT를 본 어린 아이 반응.insta 1
12 입사 55일만에 해고 당한 신입사원 1
13 몇년전 엄청 유행했던 무한리필 고깃집.jpg 2
14 알바해보니까 엄마아빠가 이해가 돼요.jpg
15 이 시각 일본 공중파 뉴스 1
16 학대 받던 강아지가 처음으로 애정 어린 손길을 받는 순간.twt
17 1년 전 무안공항서 '랜딩기어 비상착륙' 재난 훈련…"판박이"
18 뭘 좋아해 너 이용 당한거야.x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