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08l
ㄴㅇㄱ 아들이 있었다니


 
익인1
대상그룹에 아들이 있다고??
17일 전
글쓴이
ㅇㅇ 지금 제니아빠
17일 전
익인1
와 제니 ㄹㅇ 재벌가였네
17일 전
익인2
자식들보니까 나이차이가 손자손녀나이차이야...
17일 전
익인3
확실한거 아니잖아 아무리 혼외자라도 재벌기업이면 저렇겐 평범하게 안살게 할텐데
17일 전
글쓴이
본인이 말하고 다닌걸 어째
17일 전
익인5
저거 내용부터가 쫌 허언증스러운데
17일 전
익인4
친아버지라고 자기 자서전에 씀
17일 전
익인4
(내용 없음)
17일 전
익인7
대상은 재계 순위 3위권에 들어간적 한번도 없는데
17일 전
익인8
5 60년대 미원그룹 시절일 때의 정보를 알아??
17일 전
익인11
저분 70년생 아닌가? 이건 70년대 재계순위 lg 삼성 현대 등등 있음
17일 전
익인6
진짜 와우다
17일 전
익인9
뭐야 제니 찐 대기업 핏줄이였어??
17일 전
익인10
개구라같은데
17일 전
익인12
ㅇ ㅔ ??
17일 전
익인12
내가 아는 그 대상 맞나 어리둥절해서 들어옴 ㅋㅋㅋㅋㅋㅋ
17일 전
글쓴이
ㅇㅇ 맞아 이재용 전 부인 임세령네
17일 전
익인13
대상 젤유명한거 종가집김치 참고오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백현이 답멘 보는데... 산적에 단무지 넣는 집 많은가?398 09.16 13:5926392 9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127 0:288246 3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131 09.16 13:336087 2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70 0:10801 22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57 09.16 22:131586 0
 
제베원 앵콜 도입부부터 네명 진짜 쩌렁쩌렁하게 잘불러28 09.08 17:35 857 0
보넥도 짤 이틀동안 3000개 이상 저장하면서 느낀거5 09.08 17:35 144 1
도와줘요 락앤롤 성진 도입부 내 기준 진짜 미쳤음 09.08 17:35 36 0
엔드림 별밤은 비욘라 안 할 때 했던 무대인게 너무 아까움2 09.08 17:35 88 0
난 미야오 안나가 젤 예쁜거같음3 09.08 17:35 187 0
오늘 인가 뭔가 3세대 추억이 떠오름 09.08 17:35 106 0
아니 음방들 투표 시스템 좀 개선해주면 안되나?1 09.08 17:34 91 0
에스파 새로운 무대하는거면8 09.08 17:34 163 0
헉 근데 뉴진스 외국팬분 팔로워 되게 많다4 09.08 17:34 185 0
아무리 아이돌이라도 노래가 좋아야 잘되는 게 맞아2 09.08 17:34 66 0
여미새탐라 절반은 키오프가고 절반은 트리플에스 감1 09.08 17:34 152 0
이걸 이길수가없어 여기서 벗어나고싶어 어떠케 이럴수가 09.08 17:34 15 0
마플 근데 왜 자꾸 케이팝 망했다는거임?8 09.08 17:34 193 0
데이식스 도와줘요락앤롤은 왜 타이틀 후보가 아니었을까??7 09.08 17:34 218 0
엔드림 12월에 컴백할 거면 1월에 하셈1 09.08 17:34 142 0
헐 그라임스 트윗에 르세라핌 언급3 09.08 17:33 427 0
데식 엔딩연출 뭔가 감동ㅇ이었는데6 09.08 17:33 239 0
연준이 덕분에 이번 연템버 너무 행복하잖아..3 09.08 17:33 93 0
마플 인기가요 심지어 생방투표 결과 오류났던적도 있어서 09.08 17:33 132 0
미야오 안나 느좋... 09.08 17:33 2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