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진이네 웃겼던거ㅋㅋㅋ

 

막날이라고 스퍼트 올리느라 일손 부족해서 설거지 알바로 나노 투입됐다가 빠졌는데 그 후임이 이명한대표임ㅋㅋㅋㅋ

다들 볼 때마다 계속 웃음ㅋㅋㅋ

근데 수줍어 하면서 열정 넘치는 아날로그 알바ㅋㅋㅋㅋ

[익인1]

진짜 개웃겼음 ㅋㅋㅋㅋㅋㅋ 영석아 라고 할 수 있는 사람 이명한대표뿐 아냐?? 이러자마자 등장 ㅋㅋㅋㅋㅋ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설마했는데 최우식이랑 동시에 빵 터짐ㅋㅋㅋ이것이 찐 불편한 알바ㅋㅋㅋㅋ

[익인2]

이명한도 아직 현장 같이 다니는구나ㅋㅋ

[익인3]

예전에 알바할때 알바들 단체로 런쳐서 본사 팀장와서 일하고 한거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그 모든 상황이 웃기면서도 어떻게든 얼레벌레 굴러가는게 묘했던 그날..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