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OnAir 현재 방송 중!
진짴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298 10:5215720 6
드영배여주가 사랑스럽고 당찬 드라마 있을까67 12:341873 0
제로베이스원(8)제로즈존도 줄 서 있대.. 51 09.19 22:354774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1 14:242150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보그 코리아 인별 - 석진 + 영상 추가 46 9:051326 32
 
정보/소식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은메달🥈, 동메달🥉 획득1 08.31 21:24 224 0
마플 ~빠라는 말 24년도에 처음 들어 08.31 21:24 63 0
다들 이 글 보고 가라!!!!!4 08.31 21:24 113 0
도경수 놀랄 때 눈.코.입 다 커져ㅋㅋㅋㅋㅋ2 08.31 21:24 146 6
마플 사쳌은 누가시작했는지 참 별로야3 08.31 21:23 167 0
마플 지들 최애 음주운전해서 진심 정신이 돌아버렸나1 08.31 21:23 55 0
마플 범죄병크 터트리고 탈퇴 안시키는 것도 짜치는구만 08.31 21:23 49 0
마플 일부 ㅂㅌ팬들 길거리에서 나자빠져도 ㅁㅎㅈ이랑 슴탓할듯3 08.31 21:22 177 1
아니 지메일 알면 저런것도 털려?3 08.31 21:22 347 0
해찬이가 우리 멤버들이라는 말이 ㄱ눙물나..7 08.31 21:21 668 16
아 대북확성기에 잘자요아가씨 튼거 왤케웃기지ㅠㅠ아 ㅌㅋㅋㅋㅋㅋ5 08.31 21:21 184 0
마플 스쿠터를 술먹고 탄 ㅅㄱ나 패지1 08.31 21:20 121 0
해찬이 버블 읽고 자컨 다시 보는데 35살 되는 날 멤버들이랑 같이 살고싶다는 말이 더 따숩..2 08.31 21:20 190 2
오랜만에 옴걸이랑 아스트로 분홍신 보고 왔는데 08.31 21:20 49 1
윈터 방금 올라온 인스타 바이브 ㄹㅇ 느좋;3 08.31 21:19 611 0
근데 앞으로 snl 하이브돌 안 나오겠다30 08.31 21:18 1930 0
보넥도들아 저번 퇴근길 위라 배경 받을 사람 있어? (키알미안) 60 08.31 21:17 155 1
마플 ㅂㅌ팬들 끝까지 슴 못 놓네2 08.31 21:17 262 0
마플 아오 내 최애가지고 은은하게 기싸움하는 애 한명 08.31 21:17 76 0
외모 별로라고 생각했던 남돌1 08.31 21:17 2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6:32 ~ 9/20 1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