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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백기를 건뎌낼 수 있었던 이유 8 10.02 23:43 209 0
스제 보고있나 버블 라이브 계약 해주세요 1 10.02 23:42 81 0
근데 원필이가 버블라이브의 존재(?)를 알긴알아?? 10 10.02 23:39 336 0
아 진짜 불출버블 마음이 너무 좋다.... 10.02 23:39 38 0
군백기 난 진짜 독방 하루들 덕분에 버팀ㅋㅋㅋㅋ 3 10.02 23:39 65 0
스제씨 제발요 10.02 23:39 18 0
해투 3번 겪는건데도.. 오늘따라 기분이 이상하네.. 2 10.02 23:37 133 0
근데 해투 기간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6 10.02 23:37 158 1
진심 이제 해투도 도는데 버블라이브 좀 어케 해봐 10.02 23:36 31 0
아니 버블 시스템을 내가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6 10.02 23:36 236 0
우리 필이는 마데 아니면 낯가려요 1 10.02 23:36 91 0
하루들은 해투 아무곳도 안가? 21 10.02 23:36 417 0
하루들 연말콘 소취곡 뭐야 20 10.02 23:35 1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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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 어케 기다려 ? 2 10.02 23:33 1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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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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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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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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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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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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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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