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3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45 11.17 20:134245 0
라이즈ㅁㅣ친 나 멜론 이벤트 당첨됨 33 18:341658 13
라이즈 🧡브리즈가 선물한 라이즈의 마지막 신인상🧡 22 11.17 21:491017 13
라이즈은석이 컨디션 안 좋은가뷰다 ㅜㅜ 23 11.17 17:011963 0
라이즈탁씨 오늘 당장 한우 사줘라 애들한테... 23 11.17 20:49571 0
 
스밍때문에 공기계를 살까하다가 6 10.15 11:37 58 3
우리 늦었지만 마드리드 이야기를 해보지 않으련? 27 10.15 11:25 319 24
팬스초이스 저거 남돌 10위안에 들면 7 10.15 11:25 281 7
나 이번 일 겪으면서 새 취미를 찾음... 19 10.15 11:23 381 3
스밍&투표 인증🧡 1 10.15 11:23 28 2
마플 . 7 10.15 11:20 231 0
마플 📢 마플부착: 신고글(인증X, 링크만), 그일에 대한 모든글(인증O) 10.15 11:19 87 10
온도 99도 찍는거 왜케 어려워 8 10.15 11:18 189 0
마플 🚨독방에 99도 스밍인증 안 하면 마플 달릴 수 없음🚨 12 10.15 11:17 200 7
자자 다들 잠시 쉬었다 가🧡🫂 9 10.15 11:14 96 5
혹시 위버스 문의처는 어디야? 1 10.15 11:11 49 0
난 그냥 순덕력 맥스 찍어서 3 10.15 11:10 123 0
우리그냥 여기서 애들 얘기하장 13 10.15 11:07 235 1
장터 에필로그 포토북 포카 교환구해욤 9 10.15 11:04 106 0
마플 위버스 아티스트랑 멜론 아티스트채널에 아직도 포함되어 있던데 혹시 문의해본 몬드.. 4 10.15 10:59 115 0
스밍체크!! 5 10.15 10:52 53 3
방금 트래블백 드디어 왔다 11 10.15 10:52 102 0
나 붐붐베활동후 입덕인 늦덕희주인데 분철탄거 뱃지랑 포토북 곧 온데 꺅 6 10.15 10:48 64 0
장터 에필로그 필름버전 교환 구해요!(앤톤,소희->원빈) 6 10.15 10:34 70 0
이 기사가 조금 위로가 된다 18 10.15 10:34 465 3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23:06 ~ 11/18 23: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