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1
촉매가 전여친인게 쪼끔 그렇지만... 어제 재밌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382 0:2836025 8
드영배/마플 정소민 실물 연예인 1위라더니178 09.16 12:3941622 1
드영배 엄친아글 알티타네128 09.16 13:5116248 3
드영배안은진 정소민 안유진 이렇게 셋이 닮았다고 생각했는데100 09.16 14:2314258 1
드영배 슬전의 단체 사진 뜬거 봤니....92 09.16 13:0419697 4
 
마플 슈룹.. 되게 아쉽다..3 09.09 17:53 136 0
뽁남 너무 기대된다 09.09 17:52 23 0
엄친아 석류 저 파혼남이 서사 세버리면 09.09 17:51 43 0
마플 작가 전작 생각해보면 파혼남도 그리 나쁜 사람이 아닐거같음ㅋㅋ1 09.09 17:50 78 0
파혼남 인물소개 파혼을 결정한다 라고 나와있는데2 09.09 17:47 228 0
정해인은 드영 시기가 제대로 겹쳤네11 09.09 17:46 948 0
엄친아 승효본체한테 너무 고맙다6 09.09 17:46 176 1
마플 바람이 아니니까 석류한테 다시 프로포즈 할수 있는게 아닐까1 09.09 17:46 78 0
김혜윤 배우 이거 블라우스 너무 이뿐데 못찾겟오••4 09.09 17:45 655 0
춤잘 추는 아역출신6 09.09 17:44 104 0
손보싫vs엄친아8 09.09 17:44 114 0
엄친아 파혼남 파혼을 했다가 아니라 결정한다라고 하는것 보면 09.09 17:44 59 0
운동 잘하는 배우 있나6 09.09 17:42 111 0
엄친아 그 기자님 배우 잘생겻지 않니 09.09 17:41 26 0
다 모르겠고 난 그냥 이거 기다려 09.09 17:40 145 1
마플 내생각엔 석류 위암이었던거 전남친 부모가 알고 겁나 반대했을삘임7 09.09 17:39 241 0
엄친아 파혼남 나쁜놈으로 만들지1 09.09 17:39 108 0
베테랑2 언시평들 보니까 무난하게 잘 될거 같네5 09.09 17:37 347 0
베테랑 언시평보는데 빌런 기대된다(스포인가 빌런모르면 들어오면 안돼ㅎ) 09.09 17:35 152 0
익들 배우들중에 제일 외모 추구미 누구임?275 09.09 17:32 94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7:22 ~ 9/17 1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