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잡담] 영현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 인스티즈

팬들 행복하게 해주는 만큼 행복했으면 좋겠어...영현이 안아



 
익인1
우리 영현이 진짜 장해 잘했어 애썼어 최고야 복복 쓰담쓰담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플레이브 소속사 공지 이거265 09.15 19:5215387 0
드영배너네 설레는 남주 누구있어?104 09.15 23:443651 2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다들 버블 몇일이야?? 82 1:271051 0
라이즈은석이랑 원빈이 실물 자세히 알려줄 몬드있니 59 09.15 22:171246 0
제로베이스원(8)다들 콘서트 셋리 소취하는 곡 있어? 37 09.15 19:201261 0
 
오늘부터 뉴진스 팬할게1 09.11 21:27 64 0
마플 타돌팬인데 ㄹㅇ 선 좀 지켜3 09.11 21:27 229 2
마플 이번 일을 기점으로 ㅎㅇㅂ는 진짜 엔터 사업에서 손 떼라 1 09.11 21:27 27 0
슈퍼맨이 돌아왔다 계정이 엔시티 위시 덩크슛 뮤비에 단 댓글22 09.11 21:27 857 8
나만 고잉세븐틴 보나봐7 09.11 21:27 197 0
어도어 새로 온 대표 이름 뭐야?2 09.11 21:27 73 0
뉴진스 라이브보고 팬됨1 09.11 21:26 76 1
정보/소식 반희수 채널 다시 살아있다!!38 09.11 21:26 2279 0
마플 ㄵㅅ 결국 계약해지 소송전 갈꺼같은 느낌이다....7 09.11 21:26 378 0
마플 현생 살다 왔는데 라이브 했구나 09.11 21:26 27 0
127 사투리 멤이13 09.11 21:25 333 0
마플 뉴진스팬인데 그 매니저가 맡은 아티스트 찾기 그만해23 09.11 21:25 503 6
세븐틴 일예가 선예 취소표야?7 09.11 21:25 233 0
마플 하이브 뭔 생각인지 아무도 모름... 09.11 21:25 31 0
마플 그 상황이 예상돼서 너무 불쌍해 새 임원한테 어렵게 꺼낸 얘기였을텐데2 09.11 21:25 111 0
마플 하이브야 니네 언플 잘하자나 내 돌도 그렇게 언플 좀 해봐라 09.11 21:24 38 0
마플 난 걍 이 상황이 안타깝다1 09.11 21:24 93 0
마플 이거 알바 맞음ㅇㅇ 사진 갤에서 저장했다는데10 09.11 21:24 452 0
야 나는 솔직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브 아이돌 단체로 나오는 예능 같은 거..70 09.11 21:24 4745 6
마플 후배 인사 무시하는거 당연히 논란 될만한거 아님???5 09.11 21:24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1:24 ~ 9/16 1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