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잘생기고 인기많은멤인건 알았는데
뭔가 생각 이상으로 더더 잘생긴듯
볼수록 더 잘생겼네



 
익인1
청순깨끗미남 우유처럼 생겼어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267 16:518048 7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56 16:051188 7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49 12:165744 0
성한빈ㅅㅍㅈㅇ 33 16:06689 4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1 16:32855 1
 
카리나 해린 한소희가 이상형이면5 09.02 00:29 155 0
라이즈 이번에 입덕하고 첫 컴백이다 09.02 00:29 36 1
아 근데 라이즈 콤보 낯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9.02 00:28 154 2
원빈 왜 머리 붙였는지 알겠다10 09.02 00:28 483 9
원빈이가 이미 제목을 알려줬었네1 09.02 00:28 285 2
위시 캐릭터 디자이너분 다른 작업물도 예쁘다6 09.02 00:28 626 0
라이즈 청춘 너무 좋다 09.02 00:28 33 2
라이즈 방금 뜬 컴백 음방 돌아??6 09.02 00:28 164 0
마플 에스엠 고연차돌도 팬 있다는거 좀 알아라1 09.02 00:28 243 0
라이즈 컴백 : 9/4 자정 combo 선공개1 09.02 00:28 112 4
라이즈 리팩이면 자켓 사진도 있나 ?1 09.02 00:28 70 0
플랭크할 때 허벅지 힘 엄청 들어가는거 맞아? 09.02 00:28 23 0
플레이브 질문17 09.02 00:28 975 0
트레일러 속 원빈이 분위기가 미쳤어..6 09.02 00:28 139 7
한국콘 시작전마다 트레일러 내주는거 감동 개끼지않음?3 09.02 00:27 101 0
백현 앞머리 바람에 살짝 휘날리는것까지 완벽...3 09.02 00:27 107 3
데식 라이즈 투본인데 매우 당황스러움4 09.02 00:27 370 0
라이즈 머야4 09.02 00:27 94 0
보넥도랑 라이즈 동발이야?2 09.02 00:27 579 1
와 나 최애 내년에 군대가면 어카지…?2 09.02 00:27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