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선업튀 마지막화 보면서 처우는 여성

기억 다 돌아와서 솔아 이렇게 부르는데 너무 좋은데 너무 슬퍼요…

[익인1]

삑 정상입니다

[글쓴이]

둘이 백년해로해라……

[익인2]

그럴 수밖에... 난 솔이가 선재야 부를 때 오열🥹

[익인5]

어쩌면 김혜윤 배우는 그 장면에서 그 톤과 감정으로 연기를 할까....감탄하면서 봤어

[익인2]

나도 저 한마디에 어떻게 저런 감정을 담아내지 하면서 또 한 번 놀랐어

[익인3]

마지막화면 행복하겠다 류선재 폭스미 오지는데

[익인4]

글만 봐도 슬퍼짐

[익인6]

행복했잖아 그럼됐어 계속행복하게 살겠지

[익인7]

다시 1회부터 정주행하잖아? 그럼 그냥 보는내내 눈물난다? 둘이 나중에 행복해진 거 아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