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드림이었나 그때 무슨 누락 있다고하지않음?? 그거랑은 다른건가? 또 다른문제로 반영안한건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하미니생일과 함께 11월 출석체크💙💜💗❤️🖤 282 0:451629 10
연예최현석셰프가 딕펑스 김태현 보고 아 그때 죽였어야되는데.. 이럈대247 10.31 21:2814031 6
제로베이스원(8) 🩵11월도 잘생긴 제베원이랑 함께 할 콕들 출첵하자💙 134 1:371743 25
세븐틴 🩷11월 독방 출석체크🩵 119 2:58965 9
성한빈 11월도 함께 달릴 햄냥이들 출석하자아🐹🐱☘️ 107 0:14901 11
 
데이식스 for me 명곡이네..?2 13:46 30 0
베몬 요즘 트렌드 이지리스닝으로 안 가서 좋음6 13:46 232 0
지디는 음방 안 도나?9 13:46 143 0
정보/소식 '불꽃 카리스마' 샤이니 민호의 자신감..'콜백' 기대 포인트 셋 13:46 52 0
태하 동생 진짜 귀엽다ㅜㅜ13 13:45 814 0
아 도영콘 포토존 모든 사진이 다 웃김10 13:45 188 1
헐 로투킹 파이널생방때 태민 무대있대3 13:45 81 0
마플 아니 ㅈㅣㄷㅣ가 작곡을 참여했다고 여기저기에 나오는데7 13:45 206 0
베몬 love in my heart 개좋다 13:44 31 0
베몬 치키타 09년생이라는게 안믿김 13:44 35 0
내장탕님사진 어디서볼수있어?4 13:44 29 0
지디 올해 진입 1시간, 진입 24시간 이용자수 다 1위 확정이래7 13:44 339 0
세븐틴 고잉세븐틴 앨범 너무 명반인데?5 13:43 84 0
뭐야 베몬 컴백했어???3 13:43 40 0
마플 지디 노래 개취로 별로인거 같은데11 13:43 227 0
엥 베몬 노래 아직 안나왔어?4 13:43 65 0
도영이 콘서트 포토존봐 개귀여움3 13:43 88 2
Yg 베몬 타이틀 곡 얘기할때 왜 자신있어하는지 알긴알겠네 13:42 61 0
마플 플무) 원래 악개들 목소리가 큰가? 6 13:42 60 0
에스파 엔믹스 베몬 올해 낸 곡들보면 13:42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